구석이 좋구나...! 귀여운 캐릭터 굿즈로 유명한 San-X의 캐릭터 의 3번째 영화 '스미코구라시 이어지는 공장의 신기한 아이'가 11월 3일 공개됐습니다. 앞서 제작되었던 2편의 영화에서는 이노하라 요시히코와 혼죠 마나미가 공동으로 나레이션을 맡았었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혼죠 마나미 혼자 나레이션을 단독으로 맡게 되었다고 하네요.(불미스러운 일로 하차를 했나보군요...) 는 '구석이 좋다'라는 기분을 테마로 해서 만들어진 캐릭터들인데요. 원작자인 요코미조 유리가 학창시절 했던 낙서가 기원이 되었다고 합니다. 기존에는 '스밋코구라시'라고 불렀었는데, 2021년 대원미디어에서 스미코구라시의 게임을 정식 발매하면서 지금의 명칭으로 정해졌습니다. 영화 공개 기념 콜라보레이션 상품도 만나보자! '스미코구라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