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액으로 거래되고 있는 포켓몬 카드 최근 1세대 포켓몬인 이상해씨, 파이리, 꼬부기 포켓몬 카드가 외국에서 경매를 통해 고가의 금액으로 낙찰되었다고 합니다. 거래된 포켓몬 카드는 1999년에 발매된 닌텐도 64용 게임 에서 촬영된 포켓몬의 사진으로 만들어졌는데요. 당시 을 활용한 콘테스트에서 입상한 유저에게 제공된 카드라고 합니다. 이 중 파이리와 이상해씨는 1996년~2000년 TV 도쿄 계열에서 방송되고 있던 이라는 버라이어티 프로그램의 콘테스트 입상자에게, 꼬부기는 코로코로코믹의 콘테스트의 입상자에게 제공되었다고 하네요. + 그래서 얼마에 거래가 되었을까? 1세대 스타팅 포켓몬 카드 각각 역대 기록적인 트레이딩 카드 가격을 달성했다고 합니다. 파이리는 $79,300(한화 약 1억 3백만원) 꼬부기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