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과 예술을 사랑하는 폴과 바니 신세계면세점 본점 10층에 위치한 팝업스토어에 귀여운 캐릭터들이 등장했습니다. 여행, 패션 그리고 예술에 진심인 신세계면세점을 대표하는 폴과 바니(Paul&Bani)라는 캐릭터들입니다. 이 두 캐릭터는 여행과 예술을 사랑하기 때문에, 새로운 영감과 아름다움을 발견하기 위해 늘 여행을 떠나는 아티스트 캐릭터라는 컨셉을 가지고 있다고 하네요. 폴은 예술가로 내성적이지만 신중한 성격을 가지고 있어 예술과 음악으로 자신을 표현하고, 바니는 아티스트의 성향을 가지고 있어 패션과 음악에 일가견이 있고 글로벌 앰버서더로 활동하는 이슈메이커라고 합니다. 신세계면세점 대표 캐릭터로서 첫 번째 활동으로 11월에는 글로벌 스트리트 브랜드 '오프화이트(Off-White)'와의 콜라보를 진행하..